1. 먼저 "쉐마"를 낭독합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매일 여러 번 반복하는 신명기 6:4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2. 그런 다음 특정 기도자가 기도를 합니다.
3. 그런 다음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율법을 읽습니다.
4. 그런 다음 율법을 설명하는 선지자의 말씀을 낭독합니다.
5. 그런 다음 설교를 합니다.
회당 지도자들은 누가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매주 다른 사람이 인도하도록 선택됩니다.
6. 회당장이 방문하는 랍비들을 초청하여 설교하는 것이 관례였으므로 바울과 바나바가 회당에 갈 때 보통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말하자마자 문이 쾅 닫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다시 초대되지 않았고 때로는 도시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회당 지도자들의 초청은 격려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문을 열어 죄를 속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보다 더 격려가 되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한 초대는 복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초대였고 바울에게 복음의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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