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벨론 포로 시대에 디아스포라 유대인에 의해 회당이 생겼습니다. 성전이 파괴되고 나라가 흩어짐에 따라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교육과 예배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 포로로 잡혀간 지역의 유대 공동체는 물론 고향에서도 회당이 계속 생겼습니다.
- 모든 큰 도시에는 하나 이상의 회당이 있었습니다.
- 예루살렘에는 성전과 여러 개의 회당이 있었습니다(일부에서는 480개 정도 라고도 합니다).
- 회당에는 장로들의 위원회가 주재했습니다.
-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모였습니다.
- 기도할 때 예루살렘을 향하도록 가용한 가장 높은 언덕에 두었습니다.
- 여성과 어린이는 남성과 별도의 구역이나 발코니에 앉게 되었습니다.
- 예배는 주로 기도와 구약성경 낭독과 설교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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