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로 공개적으로 귀로 들을 수 있게 성경에서 두 번 인정하셨습니다. 두 경우 모두 인간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변화산에서 예수님께서 변형되실 때 (마태복음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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