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네 곳에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 10:2-4)
•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막 3:16-19)
•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눅 6:14-16)
•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 1:13)
- 그들 중 몇 명은 두 가지 이름을 가졌습니다.
• 성 또는
• 주어진 이름
- 열두 명 중에서
• 4명은 어부였고 (시몬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 한 사람은 세리였으며 (마태)
• 한 사람은 열심당원이었고 (가나나인 시몬)
• 다른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두 가족은 고기잡는 일의 파트너였습니다.
• 야고보와 요한과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
• 시몬과 안드레
- 12명 중 11명은 갈릴리 사람들이었고, 유다가 유일한 유대인이었습니다.
- 12명 중 '전문적인' 종교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사도들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 시몬은 그의 본명이었습니다.
• 그의 새 이름은 “베드로”(그리스어), “게바”(아람어)였습니다. 둘 다 "바위"를 의미합니다.
- 베드로
• 형 안드레가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 벳새다 출신입니다.
요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 가버나움에 집이 있었습니다.
막 1:21,29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고기잡이 사업의 파트너였습니다.
• 아내가 있었습니다.
마 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 그의 아내는 그의 사도적 여행에 동행하였습니다.
고전 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 야고보
• 요한의 형이었습니다
• 최초로 순교한 사도로 서기 44년에 헤롯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 요한
• “예수께서 사랑하신 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 예루살렘에 집이 있었습니다.
요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그의 어머니인 살로메와 마리아가 자매였다면 예수님과 요한은 사촌이었을 것입니다.
• 고기잡는 배에 고용된 품꾼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 1:19-20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대제사장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습니다.
요 18:15-16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 예수께서는 그를 우뢰의 아들이라 하셨습니다”
막 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 도마는 쌍둥이였습니다
- 빌립이 나다니엘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 작은 야고보는 아마도 그의 작은 키 때문에 그렇게 불렸을 것입니다.
막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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