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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진 목사님
2021년 3월 2일
예수님은 그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고, 우리를 삼키려던 죽음을 자신의 피로 막아내셨습니다.
2020년 9월 14일
주님을 만나면 고통도 은혜가 됩니다. 주님은 죄를 해결하시는 분입니다. 고통이 죄에서 나왔으니 고통 역시 주님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큰 고통은 삶의 고통이 아닌 영혼의 고통입니다.
은혜를 기억하면 신앙은 담대해집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핍박이 온다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맹인이 받은 은혜는 그 인생 가운데 최고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 덕분에 절망적인 어둠의 세상에서 구원을 받아 소망 넘치는 광명의 세상으로 나온 것입니다.
눈을 뜬 맹인과 바리새인 사이에서 신학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신학자와 평신도의 신학 논쟁에서 신학자가 패배했습니다. 그것은 맹인의 탁월함 때문이 아니고 바리새인의 오류 때문입니다.
2020년 9월 7일
어떤 성도라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지도자, 성도의 재산이 어떠하든, 권세가 어떠하든, 직업이 어떠하든 그의 돌봄에 차이가 없는 지도자, 그가 주님 닮은 영적 지도자입니다.
목자가 불러도 양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양이 그 목자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증거의 문제가 아니라 소속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아무리 증거가 많아도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나사로의 병은 틀림 없이 죽을 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눈엔 죽을 병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무한한 능력 앞에서는 죽을 병도 힘을 잃습니다. 그러기에 죽음은 주님에겐 곧 깨어날 잠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