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있는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에 의지하여, 많은 사람들의 지식에 의지하여 정확한 예측을 하려 하지만 미래는 여전히 알 수 없고 두려운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설정해 놓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거부합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성경은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을 때 바벨론의 경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믿음을 가지고 요단강을 건넜을 때 신정 왕국 이스라엘은 탄생했습니다.
당신의 한계 너머를 바라보십시오. 당신의 신앙의 선배들이 가졌던 믿음의 눈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