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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순장 노트 작성
* 필수입력항목
눈감아 버렸던 작은 죄의 씨가 자라고 있지 않습니까?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의 시선으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면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회복할 힘을 주십니다."
점검 내용
가나안 정복 전쟁이 마무리된 여호수아 11장끝부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글귀 하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땅 안에는 아낙 사람이 하나도 남음이 없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남았었더라”(수 11:22). 그런데, 이 미약한 적들이 사무엘 시대에는 무서운 대적이 되어 나타납니다. 사무엘상 11장에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모욕하였고, 이외에도 블레셋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대적이 됩니다.
당신이 매우 사소하게 여기는 작은 죄악이 언제 당신을 호령하고 나설지 모릅니다. 죄는 자르지 않으면 장성합니다. 죄는 결코 사소한 것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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